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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rticle

Subjective Age in Korean Middle-Aged Adults: Differences by Family and Social Network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for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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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résumé fourni par la source

노화에 대한 인식이 노인의 신체적 건강 및 웰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는 지속적으로 보고되어 왔다. 반면, 중년기 개인이 가족 및 사회적 경험을 통해 노화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우리나라 50대 중장년기 성인이 본인의 주관적 연령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가족 및 사회관계망 특성에 따라 주관적 연령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주관적 연령 인식이 심리적 복지감(삶의 만족도와 우울 증상)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한국 베이비부머 패널 연구」의 3차년도(2014) 조사참여자(51-59세) 4,034명이 본인의 네 가지 주관적 연령(체감 연령, 외모 연령, 행동 연령, 관심사 연령)을 응답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응답자(73-79%)는 네 가지 주관적 연령을 본인의 실제 연령대인 50대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주관적 연령을 실제보다 어린 연령대로 인식하는 응답자들(16-22%)은 실제보다 높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응답자들(5-6%)보다 많았다. 둘째, 가족 특성 중 배우자 유무와 자녀 수에 따라 응답자의 주관적 연령 인식은 다르게 나타났다. 즉, 배우자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 체감 연령을 실제보다 낮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비율이 적었고, 행동 연령과 관심사 연령은 실제보다 높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비율이 적었다. 자녀 수가 많은 응답자들은 자신의 외모 연령, 행동 연령, 관심사 연령을 실제보다 낮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비율이 적었다. 셋째, 주관적 연령 인식은 응답자의 사회관계망 특성에 따라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친구 및 지인과 자주 만나는 응답자들은 본인을 실제보다 낮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비율이 적은 반면, 친구 및 지인과 비대면으로 자주 연락하는 응답자들은 본인을 실제보다 낮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많은 사회모임에 참여하는 응답자들은 본인의 실제 연령대보다 낮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비율은 높고, 높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비율은 낮았다. 넷째, 본인의 외모 연령과 관심사 연령을 실제 연령대보다 낮게 인식하거나 높게 인식하는 두 경우 모두 삶의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았고, 체감 연령은 실제보다 높은 연령대로 인식하는 경우만 삶의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또한, 본인의 관심사 연령을 실제 연령대보다 높게 인식하는 경우 우울 증상이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 중장년기 성인의 주관적 연령 인식에서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맥락이 갖는 중요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주관적 연령의 영역에 따라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Ce résumé expose les affirmations des auteurs. BNTIC ne l’interprète pas comme une validation indépendante des résultats.

Le contrôle bibliographique ouvert

DOI retrouvé dans Crossref DOI retrouvé ; titre concordant.

Titre Crossref
Subjective Age in Korean Middle-Aged Adults: Differences by Family and Social Network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for Psychological Well-Being
Date Crossref
30/04/2025
Éditeur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Type
journal-article

Ce recoupement confirme des métadonnées liées au DOI. Il ne confirme ni la méthode ni les conclusions de l’étude, et il ne compte pas comme une seconde source scientifique indépe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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